2009년 06월 19일
#1
다른 사이트에서 댓글을 달려고 글씨를 쓰는데 두번씩 쳐 지는거다.
우우왕왕ㅋㅋ굳굳ㅋㅋ <- 이런 식으로. 그래서 우왕 나도 데스나이트병 걸렸어!하고 기념 포스팅을 하려고 했으나
새 탭을 켜니까 멀쩡하게 돌아왔다. 왠지 아쉽.☞☜
나도 데데스스나나이이트트의의 율율법법!<- 이거 수동 말고 자동으로 해보고 싶었음.
#2
딱맞다 못해 조금 작은 듯한 오픈 토가 있는데, 무려 맞춘거다=_=
그 집 아저씨가 너무 딱 맞게 해줬음. 가서 너무 딱 맞아서 아프더라고 말도 해봤는데 들은 척도 안해.
구두는 크게 신는거 아니라면서 엄청 잘난척을 하는데 딱 밉상이다. 별로 썩 다시 보고싶은 주인은 아님.
하여간 안 신은지 한달은 넘은 것 같아서 구두 조금이나마 늘려놨던게 다시 되돌아갔을까봐
오늘 라이팅 수업갈때 신고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바로 커다랗게 물집 작렬......ㅇ<-<
그거 신고 걸은건 30분도 안되는데! 수업시간중엔 반쯤 벗고 있었단 말이야.ㅠㅠ
진지하게 수건 끼워넣고 망치로 두들겨볼까 고민 중.
#3
거기다 난 도대체 어떻게 길을 걷는건지 바닥에 떨어져있던 버찌가 튀어올라
내 무릎 뒤쪽 주름에 안착하여 내 바지를 보랏빛으로 물들여놨다.=_=
세탁소 아저씨 제발 지워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그러고 새 반바지를 꺼내 입었는데, 거기다간 치킨 무 뜯다가 국물을 잔뜩 흘렸음^^ 아놔. 일진 왜 이래?
#5
라이팅 수업은 외국인 아저씨가 하는데, 왠지 무섭다.
왠지 모르게 내가 상상하던 열혈 미국인 스타일이라, 수업 시간 중에 완전 긴장 상태 유지 중.
#6
학교는 여름을 맞이하여 벌레 천국......ㅇ<-< 방학중에 학교에서 본 사람수<<고양이<까치<<넘사벽<<<벌레쯤 되는 듯.
나방은 한 3m 간격으로 기숙사 복도 바닥에 사이즈별로 떨어져있고,
도서관 카드키 찍는 쪽에는 위 아래로 빡빡하게 모기로 추정되는 애들이 들어차있고,
파리도 아니고 풍뎅이도 아닌 알 수 없는 커다란 벌레들도 기숙사에 침입하고. 날파리는 기본. 바퀴벌레도 가끔. 아 괴롭다.....
거기다 올해 첫 모기님은 내 왼쪽 팔뚝에 ㅗ 그려주고 갔음.ㅠㅠ 한번에 4방이라니 이 가차없는 중생같으니.
#7
아름관 앞 고양이는 새끼를 낳았다. 한 네마리쯤 본거 같은데 손바닥 만한 녀석들이 꼬물꼬물 한다.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어미들과는 다르게 사람을 보면 필사적으로 도망가는데, 엄청 귀엽다.
역시 수줍은 맛이 있어야 된다.
# by Gullveig | 2009/06/19 03:05 | 트랙백 | 덧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