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우기 리스트

해치웠다!



읽고 있는 거

사회적 원자


읽다가 중단한 거
만들어진 신
에코형 책들(성냥갑, 푸코의 진자, 세상의 바보-)
생각의 탄생
블랙 달리아
내 이름은 빨강
거의 모든 것들의 역사
눈뜬자들의 도시
브레인 스토리
정의란 무엇인가(도서관)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도서관)



아무 생각 없이 책 추천받으러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내 책장에 꽂힌 책들이 더 문제로군-_-;;;;
일단 저 중단 리스트의 절반을 이번달안에 해치우는 게 목표-_-;

by Gullveig | 2011/12/08 13:48 | 트랙백 | 덧글(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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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친구랑 애슐리에서 한 3시간동안 끊임없이 집어넣었더니 그날 저녁에도 배가 부르고,
자기직전까지 배가 불렀으며, 그다음날 아침에는 밤늦게 야식먹고 잤을 때처럼
밤에 위장이 너무 활발하게 움직여서 아침에는 오히려 배가 고파지는 그런 현상을 느꼈다. 무서운 샐러드바........

#
주말에 거실에서 빈둥대며 오작교를 대충봤다. 원래 잘 챙겨보는 편은 아니라 정말 단편적인 것 밖에 모르는데,
첫째인지 뭐시긴지가 외국에서인가 사고쳐서 뒤늦게 다 큰 애를 떠맡게된 걸 보고
"그러게 아랫도리 간수를 미리미리 잘 했어야지"라고 했더니 엄마가 기겁하면서 아가씨는 그런말 하는게 아니라고 했다.
 ......하면 안되는건가요? 난 더한 말도 할 수 있는데?ㅋㅋㅋㅋㅋ그럼 난 아가씨가 아닌가?ㅋㅋㅋ

#
목욕가면 여동생이랑 투닥대느라 힘 다빼는게 일상인데 이번 주도 투닥대면서
가볍게 언니의 사랑을 몸으로 느끼게 해줬더니 동생이 "언니는 정말 남자같다"고 이야기했다.
음...... 그래서 우리집에는 삼남매가 아니라 삼형제가 사는거라고 대답해줬음.
그랬더니 여동생이 삼형제가 아니라 그냥 형제에 개 두마리라고 정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윗 이야기랑 이어져서 난 아가씨가 아니라 걍 총각이 되는 건가요..

#
온도가 1도, 1도 내려갈 수록 전기장판과 내 사이는 갈수록 끈끈해지고 있다. 등짝에 전기장판 붙이고 걸어다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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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배꼬인 캐릭터가 매력이 있는건 살아남으려고 아둥바둥하는 모습이 좋기 때문이다.
머리 속에 꽃밭이 피어있는 해맑기만한 캐릭터는 너무 먼 인종이라 정이 안가.
그런 의미에서 강훈쌤을 찬양합니다.ㅠㅠ 신하균 매력이 넘쳐ㅠㅠㅠㅠㅠㅠ나머지 떨거지들은 이제 그만 괴롭히라고 좀.ㅜㅜㅜ

by Gullveig | 2011/12/05 22:07 | 트랙백 | 덧글(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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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꾸 나보고 퇴근길에 집에 반찬거리로 쓸만한 걸 장봐오라고 한다......
아...........ㅠㅠ 너무 어려워ㅜㅜㅜㅜㅜ
엄마가 매번 마트가서 이건 왜 이렇게 가격이 올랐고,
오늘 저녁엔 도대체 뭘 해먹어야할지 모르겠다며 불평하는 이유를 알겠어ㅜㅜ
도대체 뭘 사야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는거지? 마트 한바퀴 돌고나면 내 장바구니 속에는 과자랑 고기만 잔뜩-_-;;;;;;;;
뭔가 균형잡힌 신 메뉴가 필요하다ㅜㅜ


#
갑자기 블로그에 들어오고 싶어져서 들어왔더니 친구 댓글이 있고,
거기에 답글달고 핸드폰을 봤더니 바로 그 친구의 문자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 때 괜히 기분좋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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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사무실에 독방쓰시는 지원장님이랑 밖에 있는 나 말고는 아무도 없다.
신이 나는데 문제는 놀게 없다. 이거 쓰고 일이나 해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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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집에 들어가서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면 좋을텐데-책읽기나 영어공부나 뜨개질, 운동 같은거-
요 며칠 컨디션도 안좋고 해서 멍하게 인터넷 좀 돌다가 거실에서 병든 닭처럼 졸다가
게임 끝난 여동생이 들어가서 자라고 구박하면 방에 들어가서 그냥 쿨쿨자는 잉여한 생활이 계속되고 있다.
아, 안돼;ㅜㅜ 오늘 저녁엔 운동도 좀 하고 책도 좀 읽어야지ㅜㅜ
요즘 바빠서 점심시간에 틈틈이 하던 영어공부도 손놨는데 그것도 봐야돼ㅜㅜ

by Gullveig | 2011/11/29 15:11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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