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게

개인 작업을 하고 있으면 팀 플젝을 하고 싶고,
팀 플젝을 하고 있으면 그냥 개인 플젝을 하고싶다. 아 이 청개구리 심성.

그래서 혼자서 졸전을 해야하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팀플젝을 하고 싶음.
성향이 맞는 사람끼리 모여서 아이디어를 내고 컨셉을 잡고, 비즈니스 모델을 세우면서
잘 풀려나갈때 서로서로 우린 천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그 순간이 제일 좋은 것 같다.
그런 일이 드물어서 그렇지. 거기다 난 싸움꾼이라 맨날 시비걸고 싸운다.

by Gullveig | 2009/06/25 12:56 | 트랙백 | 덧글(1)

#0618

#1
다른 사이트에서 댓글을 달려고 글씨를 쓰는데 두번씩 쳐 지는거다.
우우왕왕ㅋㅋ굳굳ㅋㅋ <- 이런 식으로. 그래서 우왕 나도 데스나이트병 걸렸어!하고 기념 포스팅을 하려고 했으나

새 탭을 켜니까 멀쩡하게 돌아왔다. 왠지 아쉽.☞☜
나도 데데스스나나이이트트의의 율율법법!<- 이거 수동 말고 자동으로 해보고 싶었음.

#2
딱맞다 못해 조금 작은 듯한 오픈 토가 있는데, 무려 맞춘거다=_=
그 집 아저씨가 너무 딱 맞게 해줬음. 가서 너무 딱 맞아서 아프더라고 말도 해봤는데 들은 척도 안해.
구두는 크게 신는거 아니라면서 엄청 잘난척을 하는데 딱 밉상이다. 별로 썩 다시 보고싶은 주인은 아님.
하여간 안 신은지 한달은 넘은 것 같아서 구두 조금이나마 늘려놨던게 다시 되돌아갔을까봐
오늘 라이팅 수업갈때 신고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바로 커다랗게 물집 작렬......ㅇ<-<
그거 신고 걸은건 30분도 안되는데! 수업시간중엔 반쯤 벗고 있었단 말이야.ㅠㅠ
진지하게 수건 끼워넣고 망치로 두들겨볼까 고민 중.

#3
거기다 난 도대체 어떻게 길을 걷는건지 바닥에 떨어져있던 버찌가 튀어올라
내 무릎 뒤쪽 주름에 안착하여 내 바지를 보랏빛으로 물들여놨다.=_=
세탁소 아저씨 제발 지워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그러고 새 반바지를 꺼내 입었는데, 거기다간 치킨 무 뜯다가 국물을 잔뜩 흘렸음^^ 아놔. 일진 왜 이래?

#5
라이팅 수업은 외국인 아저씨가 하는데, 왠지 무섭다.
왠지 모르게 내가 상상하던 열혈 미국인 스타일이라, 수업 시간 중에 완전 긴장 상태 유지 중.

#6
학교는 여름을 맞이하여 벌레 천국......ㅇ<-< 방학중에 학교에서 본 사람수<<고양이<까치<<넘사벽<<<벌레쯤 되는 듯.
나방은 한 3m 간격으로 기숙사 복도 바닥에 사이즈별로 떨어져있고,
도서관 카드키 찍는 쪽에는 위 아래로 빡빡하게 모기로 추정되는 애들이 들어차있고,
파리도 아니고 풍뎅이도 아닌 알 수 없는 커다란 벌레들도 기숙사에 침입하고. 날파리는 기본. 바퀴벌레도 가끔. 아 괴롭다.....
거기다 올해 첫 모기님은 내 왼쪽 팔뚝에 ㅗ 그려주고 갔음.ㅠㅠ 한번에 4방이라니 이 가차없는 중생같으니.

#7
아름관 앞 고양이는 새끼를 낳았다. 한 네마리쯤 본거 같은데 손바닥 만한 녀석들이 꼬물꼬물 한다.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어미들과는 다르게 사람을 보면 필사적으로 도망가는데, 엄청 귀엽다.
역시 수줍은 맛이 있어야 된다.

by Gullveig | 2009/06/19 03:05 | 트랙백 | 덧글(3)

#0617

#1
ㅠㅠ 랩오빠 + 아담 파스칼 한국 온다ㅠㅠ 작년에 웹 돌다가 보고 흥분했던 그 렌트 투어팀이 일본 간 김에 한국도 들리는 듯.
근데 너무 비싸.ㅠㅠ 20만원부터 시작하는데 제일 싼 4만원짜리 끊었다간 얼굴이 눈꼽만큼도 안 보일 것 같고ㅠㅠ
오케스트라 피트석 메워서 만든다는 렌트석은 티켓이 열린 네24랑 경매사이트에 하나도 없다. 뭐지 이거ㅠㅠ
가입되어 있는 뮤지컬 까페에선 단관 얘기도 없고.ㅠㅠ 기획사 전화해서 물어볼까.ㅠㅠㅠ
아놔 통장도 상태 개판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아놔 뭔가 더 쓸말이 있었는데 렌트 내한 소식 듣고 흥분해서 하나도 기억이 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Gullveig | 2009/06/18 00:19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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