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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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친구랑 애슐리에서 한 3시간동안 끊임없이 집어넣었더니 그날 저녁에도 배가 부르고,
자기직전까지 배가 불렀으며, 그다음날 아침에는 밤늦게 야식먹고 잤을 때처럼
밤에 위장이 너무 활발하게 움직여서 아침에는 오히려 배가 고파지는 그런 현상을 느꼈다. 무서운 샐러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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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거실에서 빈둥대며 오작교를 대충봤다. 원래 잘 챙겨보는 편은 아니라 정말 단편적인 것 밖에 모르는데,
첫째인지 뭐시긴지가 외국에서인가 사고쳐서 뒤늦게 다 큰 애를 떠맡게된 걸 보고
"그러게 아랫도리 간수를 미리미리 잘 했어야지"라고 했더니 엄마가 기겁하면서 아가씨는 그런말 하는게 아니라고 했다.
......하면 안되는건가요? 난 더한 말도 할 수 있는데?ㅋㅋㅋㅋㅋ그럼 난 아가씨가 아닌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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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가면 여동생이랑 투닥대느라 힘 다빼는게 일상인데 이번 주도 투닥대면서
가볍게 언니의 사랑을 몸으로 느끼게 해줬더니 동생이 "언니는 정말 남자같다"고 이야기했다.
음...... 그래서 우리집에는 삼남매가 아니라 삼형제가 사는거라고 대답해줬음.
그랬더니 여동생이 삼형제가 아니라 그냥 형제에 개 두마리라고 정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윗 이야기랑 이어져서 난 아가씨가 아니라 걍 총각이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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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가 1도, 1도 내려갈 수록 전기장판과 내 사이는 갈수록 끈끈해지고 있다. 등짝에 전기장판 붙이고 걸어다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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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배꼬인 캐릭터가 매력이 있는건 살아남으려고 아둥바둥하는 모습이 좋기 때문이다.
머리 속에 꽃밭이 피어있는 해맑기만한 캐릭터는 너무 먼 인종이라 정이 안가.
그런 의미에서 강훈쌤을 찬양합니다.ㅠㅠ 신하균 매력이 넘쳐ㅠㅠㅠㅠㅠㅠ나머지 떨거지들은 이제 그만 괴롭히라고 좀.ㅜㅜㅜ
# by Gullveig | 2011/12/05 22:07 | 트랙백 | 덧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