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글리 4월까지 휴방..............orz
난 연말 휴방인가?^ㅇ^ 했는데 아니었어ㅠㅠㅠ

by Gullveig | 2009/12/15 11:10 | 트랙백 | 덧글(0)

#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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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갈댑니다. 제가 돌아왔습니다.
요즘은 기광이 앓이 중임. 애 눈매가 참 섹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가 참 아껴요 기광아. 너 목 돌릴 때 누나도 같이 목돌리고 있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다 누나 좀 있으면 목디스크 걸리겠어요. 기광이 목은 괜찮니? 그나저나 하이킥에도 좀 더 나오렴. 목 돌리느라 바빠서 안나오는 거니 왜 이렇게 요새 분량이 적어ㅠㅠ 누나는 세호 버전도 다소곳한 맛이 있어서 좋아한단다. 지정커플 키스해서 좀 짜잉나는데 너라도 나와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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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위와 같은 상태로 요새 정신분열중. 나의 갈대 마인드는 최장 3개월인거 가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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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 스터디는 결국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깽났음. 스터디원 4명이었는데 2명이 수강취소크리. 그럴거면 애시당초에 스터디를 신청하지마ㅠㅠ 얼굴도 가물가물한 남자랑 둘이서 스터디 하려니 뻘줌해서 걍 공중분해. 내가 맘 먹고 공부 좀 해주겠다는데 이런식이군....ㄱ- 거기다 연말이 되어가는 토요일이라 그런가 강남에 사람은 왜 그렇게 많나여. 학원 간다고 강남에서 지하철 갈아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까스로 타다가 백팩이 지하철 문에 끼이질 않나; 돌아올때도 그 꼴에 버스에서 좀 앉아보겠다고 좀 더 먼 한정거장 위에서 탔는데 앉기는 개뿔 이미 꽉 차있더라. 그나마도 20분 가량 기다려서 탄 버스임.ㅠㅠ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좌석쪽에 등을 대서 밀어붙여서 고정시키고 손잡이도 없어서 위쪽 봉을 잡고 있었는데 왠 아줌마가 등쪽으로 파고 들어.ㄱ- 처음엔 등받이 잡고 있더니 점점 파고 들어서 아예 날 의자와 분리시키고 거기 서더라=_= 그 아줌마가 나중에 더 안으로 들어가서 다시 좀 등대고 서있을랬더니 이번엔 또 왠 여자가 앞으로 파고 들어서 손 잡을 곳을 없게 만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내리지도 않아.ㅠㅠㅠ 주말 그 시간에 진짜 사람 쩐다.ㅠㅠ 다음부턴 어디 좀 앉아있다가 오던가 해야지=_= 에잇 스터디를 했어야 사람 몰리는 시간 좀 피해서 버스 타는 거였는데=_= 근데 이번주는 19일 그 다음주는 26일....계속 사람 미어 터질거 같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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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진짜 자기전까지 배가 불렀음. 아침을 늦게 먹고 점심은 더 늦게 먹었는데 얼마 안 있어서 저녁 먹고 그 뒤에 군것질로 호떡하나 붕어빵 2개 먹었더니 진짜 배 터질 것 같더라=_= 먹을 걸 주면 마다하지 않는 나의 이 초코같은 습성이 문제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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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버스 기다리다가 크리스마스 장식과 전구로 안을 치장한 버스를 보았다. 며칠 전쯤에. 처음 보고는 이거시 서울 버스 퀄리티인가 했지만 다른 버스들이 안 한 걸로 보아 걍 그 버스 기사님 취향인듯. 뒤에 사슴모양 장식도 놓고 되게 신경쓰셨던데ㅋㅋ

by Gullveig | 2009/12/14 10:42 | 트랙백 | 덧글(2)

#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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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지수가 떨어지고 있다.갸갸갸ㅑ갸먀갹. 원래 말주변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낯가리는게 끝나고 나면 그럭저럭 떠드는 편이다. 물론 내 낯가리기는 최고임. 나보다 나이 많으면 진짜 심하게 낯가리고 성별이 달라도 꽤 가림. 오프라인에선 김소심 김무뚝뚝 버전. 그러고보면 난 아무리 생각해도 딱 경상도 남자 스타일인데 생물학적으로 여자라 문제가 좀 있는 거 같아.ㄱ- 남자가 과묵하면 아 남자답구나인데ㄱ- 그리고 입 꾹 다물고 있는 대신에 블로그에선 되도 안한 말들을 줄줄이 쓰는 타입이고. 여기선 김촉새쯤 된다ㅋㅋㅋ 근데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생각해보니 난 원래 이상한 말 잘 지껄이는데 나보다 연배 높은 사람 앞에서 평소 하듯이 막 떠들다간 하면 안되는 말 할까봐 방어기작이 발동하나 봄. 예의 바른 김굴베니까여.
하여간 주위 친구들이라고는 몽땅 한 5년쯤은 묵혀서 남아있는 인간들이다보니 나도 그럭저럭 주절주절 잘 떠들고, 내 스타일에 익숙해져 있는지 별 소리 안해도 웃기다고 낄낄대주는 착한 아이들인데 요새 그러고 안떠들었더니 좀 근질근질함. 시니컬하다며 낄낄대주는 너네들이 그립구나야. 저번에 완군 만나서 한 이야기지만 애들이 다들 너무 익숙해져서 별말 안해도 서로 이야기하면 낄낄대게 되는듯. 하지만 전화는 하지 않아도 된단다. 귀가 안좋아서 기계를 거치면 얘가 뭔말 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고(...) 난 사실 사오정임.ㅇㅇ. 대전은 가기엔 귀찮고 집에는 가려면 멀었다ㅠㅠ 개물이라도 불러내야 되나라고 생각했지만 기말고사 기간일 것 같아서 참았다. 난 친구의 학점도 생각해주는 참 좋은 친구인것 같습니다. 성격같아선 당장 불러내서 야 나의 기쁨조 노릇을 하도록 해라 하고 명령해야되는뎈ㅋㅋㅋㅋㅋㅋ에잇 그러고보니 그녀석은 남친도 있어서 시간도 잘 안날 것 같아. 그런 의미에서 향자 노라죠. 요새 바빴을테니 나 없는 사이 뭔가 생기진 않았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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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그런 의미에서 포스팅이 잘 올라오는 거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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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한국어가 세계 공통어였으면 좋겠습니다. 영어따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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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나오고 체력도 떨어지는데 날이 추워서 운동하기 싫어. ...그래 사실 이건 다 핑계지. 봄엔 꽃가루 날려서 못하고 여름엔 더워서 못하고 가을엔 초가을은 더워서 못하고 그 뒤엔 추워서 못함. 하여간 그래서 나날이 체지방 비축중+갈수록 유연성도 떨어져서 좀 있으면 손바닥이 바닥에 안닿을 것 같아요. 그야말로 통나무 조각으로 본격 진화 중임. 사는덴 별 무리 없긴 한데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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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먹으면서 하이킥 이야기를 하길래 아는 척을 했더니 외숙모가 공부는 안하고 노는 것 같다며 의심하시기 시작했다. 음 공부는 틈틈이 하고 있어요. 하이킥을 안빼놓고 챙겨볼 뿐이죠...... 하루 30분도 안되는 걸.:9 근데 크눈에서 고수가 쫌 괜찮게 나오는 것 같아 관심이 가고 있음. 고수;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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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건 독서실 가기전 머리 말리면서 하는 포스팅임. 쭉 놀고 있는거 아닙니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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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뱃살 주물럭주물럭하고 싶다.

by Gullveig | 2009/12/11 14:23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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