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공지+방명록

일단 여기 서식하는 야행성 육식동물은 여름에는 찜통인 대구에서 여름을 나고있는 Gullveig입니다. 성격은 좀 지랄맞고 답답합니다. 아무래도 닉네임이 닉네임이다 보니 그 영향을 좀 받은것도 같습니다. 역시 이름은 중요합니다. 20년 조금 넘는 짦은 인생동안 타고난 힘과 나이라는 무기를 바탕으로 집안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첫째로 자라 독선적인 구석도 좀 있습니다. 그래도 본성은 상냥하다고 믿는 G(22세, 학생)입니다. 나름 어른들 사이에서 평은 듬직하고 뚝심있어 보이는 그럭저럭 중간정도로 참한 처자(...)입니다. 물론 저 참하다의 기준은 대체로 현재 70을 넘어가시는 분들(울 할머니)의 맏며느리감 기준입니다.
취향은 잡식성에 끈기가 없습니다. 오늘 버닝한거 내일은 재미없다고 때려칩니다. 재미없는데 길기는 오지게 긴 잡담이 주를 이루고 있고, 가끔 가다 인체 삐꾸난 그림이나 구도나 노출이나 하여간 뭔가 이상하고 재미없는 사진이 포함된 포스팅이 올라옵니다. 사실 이 공지겸 방명록의 글도 가면 갈수록 그냥 끝도없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문장 좀 빼면 짧고 간결해질텐데. 내용은 사소한 일상잡담에서 가끔가다 문화인인척 읽거나 보는 책이나 공연, 막장을 치닫다가 만 여성향 토크나 본성을 드러내는 빠순잡담 또는 그냥 아스트랄한 정신세계를 나타내는 증거물들이 대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보는 이의 끈기와 인내심을 요구하는 블로그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것 만으로도 당신은 용자이거나 할 일 없는 백수인 것이 증명됩니다. 어쨌거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놀다가세요. 어지간하면 버려놓는데 놀다가 너네끼리 분탕질쳐서 흙발로 더럽혀 놓거나 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원래 오얏나무 밑을 지나가다 갓을 고쳐매면 안되는 거니까요. 남의 집에서는 예절을 지켜 부모님의 명성을 드높입시다.

지금까지 공지겸 자기소개겸 방명록을 가장한 잡담이었습니다.

by Gullveig | 2008/08/31 07:48 | 그 외 잡담 | 트랙백 | 덧글(32)

트랙백 주소 : http://creaco.egloos.com/tb/418558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Kaltruhe at 2008/03/09 01:59
와와와 근데 선배 이글루 링크추가가 안되어요 ㅠㅠㅠ
Commented by Gullveig at 2008/03/12 13:23
칼 // 비공개였거든-ㅂ- 이제 될거야.
Commented by 세이리온 at 2008/04/10 06:42
얼음집으로 온거 축하.
내가 아는한 이곳에서의 최초의 지인이군. 아는사람들은 다들 tistory를 쓰더라고.

나는 한국 가서 시작해야지 -_-a
Commented by Gullveig at 2008/04/10 11:17
세이리온 // 여기는 사실 한 2년 전부터 개설은 되 있었는데-_-;; 두집살림은 힘들어서 버려놓고 있었지-ㅁ- .........도저히 네이버는 안떠서 할 수가 없어!ㅠㅠ
Commented by 혜진 at 2008/04/10 14:49
저기 날짜는 어째된거뇽 ㅋㅋ 아직 오직도 않은 2008/12/27 이라니 ㅎㅎ
너도 이제 네이버밖 사람들 목록에 들어가야ㅔㅆ다 ㅜㅜ
Commented by 세이리온 at 2008/04/10 18:19
혜진// 글올린 날짜를 마음대로 조정할수 있음. 저런식으로 해놓으면 2008년 12월 27일까지는 이 글이 가장 최신 글이 되니까 가장 위에 올려놓을수가 있지. 공지글 쓸때 하는 테크닉.
Commented by Gullveig at 2008/04/10 22:54
혜진 // 동짜가 설명 다 했근영'ㅅ'
Commented by 향수 at 2008/04/11 05:12
오 신기하네
강쓰 글 팍팍올려
Commented by Gullveig at 2008/04/11 17:09
향자 // 포스팅 할건 분명히 있었는데 계속 밀리고 밀려서 까먹는달까-_-
Commented at 2008/04/18 00:2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Gullveig at 2008/04/18 13:13
dael // 찾기 힘들게 노린거다!(...) 네이버는 너무 오픈되 있었지비....orz 닉넴이 yu_k인 분은 울 동아리 언니'ㅅ' 다른 사람은 누구지.....칼인가-_-
Commented by W at 2008/05/12 08:55
악플
Commented by 혜진 at 2008/05/20 22:39
에요 -
니가 준 비즈귀걸이 있잖아 빨간거. 그거 오늘 하고 나갔는데 집에 돌아오니깐 한쪽은 고리만 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난 한쪽만 빨간걸 달고 다녔던게야 ㅜㅜㅜㅜ
Commented by Gullveig at 2008/05/21 16:19
빨간거면 그 원석 잔뜩 꿰어서 만든 그녀석 말하는 게냐! .......힝 그거 재료값 좀 들었는데 속쓰림(...)ㅠㅠ 이라고 해봤자 뭐 많이는 안나가지만-_-; 집에 가보고 남은 재료 있으면 복구시켜주마.
Commented by 혜진 at 2008/05/23 03:16
사랑해요 언니
Commented by Gullveig at 2008/05/23 15:39
........속보임다.
Commented by Springer at 2008/06/03 05:40
이 글 도대체
2008/12/27 12:42
란 글 쓴 시각이 어떻게 나온거야?
Commented by Gullveig at 2008/06/03 10:46
Springer // 위에 6번째 댓글을 참조하시오.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음'ㅅ'
Commented at 2008/07/01 21:5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Gullveig at 2008/07/01 23:23
ㅎ // 안그래도 연락할라고 했는데 바쁠까봐(...) 어이고 원기 보충하러 한번 볼까. 언니가 두둑하게 한끼 먹여주마.
Commented by 희원 at 2008/07/09 14:16
대구에서 즐겁되 더운 여름 보내고있니 ?? 쵸코도 잘있고??
Commented by Gullveig at 2008/07/09 14:44
희원 // 그닥 즐겁진 않고 덥기는 오지게 더워염.ㅠㅠ 초코는 요새 하루에 한번씩 꼬박꼬박 산책시켜줬더니 외출 준비만 하면 자기도 나가는 줄 알고 난리난다ㅋㅋㅋ 더워서 좀 기운은 없어뵈는데 나갈때는 살아나.ㅋㅋㅋ
Commented by Wz at 2008/07/21 12:52
※ 주의: 생당근을 주지 마시오
Commented by Gullveig at 2008/07/21 13:35
Wz // 캬옹. 물어뜯어버릴테다
Commented at 2008/07/24 09:0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Gullveig at 2008/07/24 10:07
비공개님 // 역시 섞였군요;;ㅠㅠ
Commented at 2008/07/24 15:2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7/25 09:0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7/28 18:0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혜진 at 2008/08/07 21:28
제주도 사진 내꺼말고도 다 주세요 ㅋㅋ
Commented by Gullveig at 2008/08/08 19:03
혜진 // 양도 많아서 힘들구만-_ㅠ 기다려라 내키면(...)
Commented by 혜진 at 2008/08/09 03:08
네 ㅜ_ㅜ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