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19일
가을용
날도 춥고 달력도 이제 9월이고 그래서 새 거. 사실은 뭔가 주구장창 주제 없이 끝도 없이 떠드는 포스팅이 하고 싶었다.
요근래 지름신이 강림하여 아직 과외비는 안들어왔는데 통장이 파산 일보직전인 굴베입니다. 공연보러 서울 가고 싶은데 대구에서 하는 것도 볼 예산도 안되는 통장이라 짜증납니다. 가을이라는 걸 부쩍 늘어난 식탐으로 인해 확인할 수가 있어서 조금 더 우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가을 탑니다.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여기에 남겨주심 됩니다. 늘 그렇듯 도에 지나친 (심하게 거슬리는) 덧글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집니다. 특히 요 근래 메일과 핸드폰을 계속 귀찮게 하는 스팸들은 다 구워 먹어 버리겠습니다 이 자식들아. 자음연타 통신체 뭐 이런거 가리진 않습니다. 나도 낄낄대며 쓰니까요. 옛날에는 막 가리고 그랬는데 나이 드니 경박한 것도 즐겁고 무거워봤자 어디에 쓰나 싶고 그렇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조금만 더 살을 빼야 하는데. 뭐 요새야 남 눈치 안 보고 막 입고 돌아다닙니다. 미묘하게 뻔뻔해졌습니다. 하지만 시험 답안이나 교수님께 보내는 메일에 통신체를 쓰는 사람은 되지 맙시다. 교양이란게 필요하기도 하니까요. 사실 하루에도 수십번 들어오는 블로그입니다. 답변에는 성실하게 대답하는 편입니다. 아마도. 근데 사실 나 혼자 좋자고 떠드는 잡담들이라 대꾸하긴 힘들 거 같긴 합니다. 아아아 공연보고 싶다. 머리에 뭔가 쓰고 있다!라는 멘트가 나오는 라만차의 올해 프로그램에 정한님 사인을 받고 싶은데 너무 먼 꿈이라 아무것도 모르던 꼬꼬마 시절 지킬 하러 대구 오셨던 정한님 붙잡고 얼떨결에 같이 찍은 사진을 다시 보면서 쓰릴미 프로그램에 받은 사인이나 주구장창 들여다보는 불쌍한 인생입니다. 적선 좀. 우체국 312512-02-******로 입금 부탁. 18원 뭐 이런거 안됩니다. 이왕 그렇게 넣어줄거면 한 1000번쯤 해주던가. 근데 띄워쓰기는 너무 어렵다. 에라이 야금질이나 해서 제련이나 올리러 가야지.
요근래 지름신이 강림하여 아직 과외비는 안들어왔는데 통장이 파산 일보직전인 굴베입니다. 공연보러 서울 가고 싶은데 대구에서 하는 것도 볼 예산도 안되는 통장이라 짜증납니다. 가을이라는 걸 부쩍 늘어난 식탐으로 인해 확인할 수가 있어서 조금 더 우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가을 탑니다.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여기에 남겨주심 됩니다. 늘 그렇듯 도에 지나친 (심하게 거슬리는) 덧글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집니다. 특히 요 근래 메일과 핸드폰을 계속 귀찮게 하는 스팸들은 다 구워 먹어 버리겠습니다 이 자식들아. 자음연타 통신체 뭐 이런거 가리진 않습니다. 나도 낄낄대며 쓰니까요. 옛날에는 막 가리고 그랬는데 나이 드니 경박한 것도 즐겁고 무거워봤자 어디에 쓰나 싶고 그렇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조금만 더 살을 빼야 하는데. 뭐 요새야 남 눈치 안 보고 막 입고 돌아다닙니다. 미묘하게 뻔뻔해졌습니다. 하지만 시험 답안이나 교수님께 보내는 메일에 통신체를 쓰는 사람은 되지 맙시다. 교양이란게 필요하기도 하니까요. 사실 하루에도 수십번 들어오는 블로그입니다. 답변에는 성실하게 대답하는 편입니다. 아마도. 근데 사실 나 혼자 좋자고 떠드는 잡담들이라 대꾸하긴 힘들 거 같긴 합니다. 아아아 공연보고 싶다. 머리에 뭔가 쓰고 있다!라는 멘트가 나오는 라만차의 올해 프로그램에 정한님 사인을 받고 싶은데 너무 먼 꿈이라 아무것도 모르던 꼬꼬마 시절 지킬 하러 대구 오셨던 정한님 붙잡고 얼떨결에 같이 찍은 사진을 다시 보면서 쓰릴미 프로그램에 받은 사인이나 주구장창 들여다보는 불쌍한 인생입니다. 적선 좀. 우체국 312512-02-******로 입금 부탁. 18원 뭐 이런거 안됩니다. 이왕 그렇게 넣어줄거면 한 1000번쯤 해주던가. 근데 띄워쓰기는 너무 어렵다. 에라이 야금질이나 해서 제련이나 올리러 가야지.
# by | 2008/09/19 21:05 | 그 외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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