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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바 잠수함 패치 완전 짜증난다. 요며칠째 무의식중에 이글루스홈 버튼 눌렀다가 띄운 새창이 몇개며, 이웃분들 블로그 돌다가 띄운 새창이 몇개던가...... 뜰때마다 내 5년된 컴퓨터는 버버버버버버버버버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싸우자 이글루스. 거기다 귀찮아! 귀찮다고!!!!!!!!!! 내가 한 창에서 계속 돌려고 네비바 쓰지 새창 스무개씩 띄울려고 네비바 쓰는 건 아니잖아=_= 네이버 블로그도 새글 올라온거 누르면 새창 파바바바바박 뜨던데 거기서 배워왔나? 아놔 배울 걸 배우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사실 네비바까지 스크롤 다시 굴리는 것도 귀찮은 여자야 왜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BC 공지 보니까 뭐 고객 피드백에 패턴 분석 했다고 되있던데 과연 그걸 제대로 했을까.....=_= 별 생각없이 몇 사람이 귀찮다고 건 클레임에 냉큼 바꿨다는데 한표. 아무리 생각해도 제대로 된 유저테스트를 했으면 이따위 결과가 나올리 없음. 특히 이글루스 홈 버튼마저도 새창을 띄우는데, 절대 유저테스트 결과가 그렇게 나올리 없다.=_= 그게 그렇게 나왔으면 진작 브라우저의 모든 홈 버튼은 동일 페이지에서 넘어가지 않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다 쓸모가 있으니까 남겨둔 거 아님? 그리고 우리는 탭이라는 선택지가 하나 더 생겼고. 마소도 할일 없이 놀고 있는 거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만약 내 팀 플젝이었으면 이따위 안 낸 인간은 가루가 되도록 깔테다. 물고 뜯고 늘어질거임. 싸닥션을 날려 주겠어!!!!!!!!!!

아니 진짜 생각을 해봐. 다른 글로 넘어간다는 건 이 페이지랑 빠이빠이 하겠다는 거 아님? 난 읽을 거 다 읽었으니까 이제 떠나가겠다는 거 아니냐고. 근데 그걸 왜 그렇게 미련하게 붙잡아놓고 새 창을 또 띄우냐고. 이 글을 남겨두고 싶은 사람이라면 알아서 딴 창을 띄우겠지. 우리에겐 shift키도 있고, 탭도 생겼으니까요!!!!!!!!! 근데 지금 있는 브라우저들은 현재창에서 띄우게 하는 키는 없잖아. 나보고 어쩌라구 이걸.ㅠㅠ 내가 요 며칠간 끈 창의 갯수와, 요 며칠간 누른 뒤로가기 버튼의 수를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무의식중에 보고 있던 창을 다 꺼버려서 곤란하다는 의견이었다는거 같던데.....진짜 그런 사람 많음? 잘 없을 거 같은데-_-;

하여간 불편함에 시달린 난 결국 EBC 공지글에도 리플 달았음. 난 리플 잘 달지 않는 여자인데.ㅠㅠ 그래도 거긴 공손하게 달았다. 그래서 여기서 더 이럴지도. 악! 원상복귀 하던가 아님 옵션을 달던가! 근데 SK로 넘어간 이후 갈수록 똥배짱이 되어가고 있는 운영진인지라 왠지 이 난리 피워도 별 생각 없을 거 같다. 그게 더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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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K 봤음. 구슬기 어쩔거임. 아 진짜 총체적 난국이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팀이었다. 양싸와 효리언니가 그래도 나름 다정하게 심사평을 내려주셔서 영광인줄 알아야 할듯. 나같으면 진짜 첫 마디가 '장난하냐' 였을지도.
그 꼴을 보고 다시금 한때의 영광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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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익스프레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1 궁금해서 건드렸다가 완전 미쳐서 포폴 만들다 말고 몇시간동안 그거 하고 놀았음.ㅠㅠ 아 근데 어쩌다보니 그린란드 독 2마리에 허스키 한마리 데리고 있는데 그린란드독 체력 너무 개판임.ㅠㅠ 사모예드는 진짜 전반적으로 개판이라던데 무섭; 거기다 사진 찍는 퀘스트 짜잉납니다. 무슨 해가 그렇게 빨리 지나요. 얼른 플래시를 도입하여 밤에도 사진을 찰칵찰칵 할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음.ㅠㅠ 귀긁는 사진 찍으려고 진짜 하루를 꼬박 개 앞에 서 있었다....=_= 왜 내가 찍으려고 하면 긁다말고 멈추냐규. 일부러 시간 딜레이 시킬려고 밤에 못 찍게하고 12시간 기다리는 퀘스트 넣은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너무 붕 뜨더라. 퀘스트 사이 사이 비는 틈이 생기는데 그때 너무 할 게 없어. 사냥도 없고 그냥 달리는 것 밖에 할 수 있는게 없음. 아직 오베라서 그런지 헛점이 은근 득실득실한 것 같은데, 그래도 귀엽긴 진짜 귀엽다. 개들이 왕왕 짖어.ㅠㅠ 뭉실뭉실한 애들이 수두룩.

그나저나 공 물어오는 거 계속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면 쓰다듬거나 해서 애교피우는 거라던가.-ㅠ- 개를 데리고 하는 게임인데 정작 개는 썰매만 죽어라 끕니다. 난 얘랑 놀고 싶다고!!!! 좀 더 소소하게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보강을 해야할 듯-_-; 어쨌든 난 아직 퀘스트들 남았으니 며칠은 더 즐거울 거 같다.

by Gullveig | 2009/08/22 03:31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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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희원 at 2009/08/23 16:27
허스키 익스프레스 유티한다고 남극모형만들었었는데...=ㅁ= 썰매만 죽어라 끕니다 공감 ㅋㅋㅋ
Commented by Gullveig at 2009/08/23 18:17
달리다 주위를 보면 주위의 개들이 모두 배고파 메시지를 띄우고 있음ㅋㅋㅋㅋㅋㅋ 불쌍한 멍멍이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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