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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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 싸구려 모터 돌아가는 소리를 낸다; 왠지 조만간 사망하실 것 같아서 무섭; 병원에 갖다 맡겨야하나요;
병원 보내면 금간 윗뚜껑;도 바꿔야 되고 손 볼게 좀 있을 것 같아서 걱정되는데,
미카 영영 못보게 되면 그 돈 보태서 병원 보내야겠다. 그 전까진 포맷으로 버티고-_-;
역시 제일 좋은 건 던킨 따자따자 1등이 되서 얘는 쉬게 두고 걔를 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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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세수하면서 블랙헤드 오일로 코 근처를 공들여 문질렀더니 매끈매끈해서 계속 그 근처 피부를 문질문질 하는 중.
그래봤자 모공은 어쩔 수 없지만(...) 거기다 난 오늘도 썬크림만 대충 쳐바르고 나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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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났는데
며칠 전, 사촌 동생이 내가 독서실 갔다온 사이에 파마를 했는데 전혀 눈치 못 채고 있다가 그날 저녁 외숙모가 파마 이야기를 꺼내셔서 그제서야 알았음. 아이고 나의 눈치란. 생머리에서 바뀐 건데도 못 알아봤다; 난 눈을 어디다 달아놓은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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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생활 패턴이 일정해지면 몸 상태가 좀 나아지긴 하나보다. 학교 있을 때보다 배가 덜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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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 모의고사 한회를 풀고 대충 점수 매겨보니 아슬하게 800 넘는데 실제 시험은 이거보다 낮게 나올거란 말이지.
으으으 저번 달에 어려웠고 이번 달엔 수능 있어서 좀 쉬울거라는데 어떻게 운빨로 안되려나-_-
듣기를 들어봤더니 대충 내용은 알겠는데 정작 보기를 못 알아들어서 못풀겠더라능.ㅠㅠ

by Gullveig | 2009/10/28 13:24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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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윤쫘 at 2009/10/30 00:05
나도 따자마자 열광하지만...
8등 아니면 꽝이라는....
Commented by Gullveig at 2009/10/30 11:36
캬캬 난 커피 두번 마시고 한번은 핸드폰 스트랩, 한번은 도넛:) ......근데 도대체 1등은 어떻게 걸리는 걸까=_= 요새 희망사항은 머그컵 걸려라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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