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만차 대학생 할인해 주던데 나랑 보러 갈 사람 없니. 라고 해봤자 다들 날 버리고 관심없는 척 하다가 지네 남자친구들이랑 가겠지. 흥. 알량한 여자들의 우정같으니.ㅇ<-< 난 혼자 가서 정한님이랑 성화씨 버닝질 좀 하고 와야겠다. 뭐 관심 없는 사람들 굳이 끌어들여봤자고. 하루이틀 혼자 보러가는 것도 아니고. 한번은 1층에 자리 남았음 돈 좀 털어서 거기서 보고 하나는 2층이나 3층으로; -_-; 근데 난 왜 청소년이 아닌가.ㅠㅠㅠ 청소년 50% 진짜 부럽다.ㅇ<-< 쏭언니 전츠학도 보고싶은데 엄마한테 공연본다고 1박 2일로 갔다올께요 하면 혼날라나.ㅇ<-< .....악 근데 쏭언니 전츠학 조합은 라만차 시작하고 난 뒤엔 없네. 슬퍼ㅠㅠ 어쨌건 쏭언니!ㅠㅠ보고파요ㅠㅠ 지금 생각하는 완벽한 스케줄은 라만차, 헤드윅 심야, 그 다음 날 픽사전, 라만차, 쓰릴미 보는거. 캐스팅 다 바꿔가면서. 오오 멋지다. 돈은 수십 깨질거고 자리가 마땅한데 있는지도 모르겠고 일단 일차적으로 실현이 과연 가능한지도 모르겠지만.(...) 오오오오오오오오 상상만으로도 황홀하네여. 학교에 있었음 벌써 서울 몇번은 갔다 왔을텐데 대구 있으니 차비 땜에라도 영 못올라가겠다; 근데 나 씨왓도 보고싶사와.ㅠㅠ
돈없고 지방 사는 백수는 죽을 것 같습니다.ㅇ<-< 이렇게 오늘도 OST로 혼자 무대 상상하고 즐기다가 끝내야 하는 것인가.ㅇ<-< 쓰고나니 졸랭 처량. 뭐 갖고 있는 노래들 자체가 반 이상이 OST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