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제프리버틀

꿈이라고 해줘

아놔 내일 일어나서 아 ㅅㅂ 쿰이었구나 하고 끝낼 수 있는 일이면 좋겠어ㅠㅠㅠㅠㅠ
나 사대륙도 못가고 해서 이번 시즌 진짜 기다리고 있었는데ㅠㅠㅠㅠㅠ
프로그램 다 받아놓고 연습까지 들어갔었다면서 왜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올해 시즌 한달 남겨놓은 이 상태에서 왠 은퇴ㅠㅠㅠㅠㅠ
벤쿠버까진 바라지도 않아. 올해 뛰고, 그파 와주면 안되겠니ㅠㅠㅠㅠㅠㅠㅠ
물론 학생이니 공부도 하고 싶을거고, 계속해서 경쟁하는게 힘들기도 하겠지만
난 그래도 벤쿠버까진 볼 수 있을 거라 믿었는데.ㅠㅠ 나 사대륙 못갔단 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교주님도 없고 왕자님도 없는 빙판은 누가 지키나요.


이 남자, 진짜 끝까지 어렵다.
이제 빙판 위의 왕자님은 어디서 찾아야 하나요.

by Gullveig | 2008/09/11 01:02 | 오덕의 하루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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