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진저에일

진저에일, 레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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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해태에서 진저에일 나온다는 말 듣고 만세삼창을 불렀다. 그러고 어제 마트갔다가 우연히 기억나서 진저에일 찾아봤더니 있길래 덥썩 사와서 마셔봤다. 소감은 ......약해ㅠㅠ 색깔부터 좀 옅길래 불안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원래 마시던 거 보다 좀 약하다. 생강향도 덜 나고, 탄산도 좀 약하고, 원래 마시던 것 보다 좀 달아.ㅠㅠ Schweppes의 진저에일이 마시고 싶다. canada dry에서 나오는 게 좀 더 강하다던데 날 잡아서 코스트코 습격해야 하나요. 큰 마트에도 들어오나 모르겠네; 그래도 뭐 그냥 탄산들 보다는 좀 깔끔한 맛이 있어서 대용품으로 꾸준히 찾기는 할듯. 사이다보다 달기도 덜 달고 깔끔해서. 사실 오늘도 과외갔다 오면서 한병 더 사서 왔다. 데자와는 역시나 없더라. 동아오츠카에서 한박스 지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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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은 일단 스토리 라인은 다 깼음. 플레이 시간은 한 8시간 정도. 방 꾸미는 거 완성해야 되고, 아직 총 120개라는 문제도 다 못찾았다. 로봇조립이랑, 명화, 클리어 대가로 나오는 추가문제도 얼추 다 깼음. 저번주 와이파이로 받은 것도 풀었고. 아아아 온 마을을 뒤지는데도 문제가 안나온다.ㅇ<-< 도대체 어디 있는거야?ㅇ<-< 정발 레이튼은 북미판에 자막 넣은 거다 보니, 일판에 있던 언어유희 문제는 싹 다 빠졌더라. 한국식으로 바꿔서 몇개 넣었으면 좋았을 걸. 거기다 비밀의 방에 후속작을 사야 코드를 알 수 있는 코너는.ㅠㅠ 악. 후속작 악마의 상자는 언제 낼건데ㅠㅠ

근데 스토리 라인 제일 끝 영상에서 교수님ㅠㅠ 아놔 간지ㅠㅠㅠㅠㅠ 즉석에서 커튼 찢고, 커다란 지구본 박살내서 행글라이더 만들고 플로라 딱 잡아채고 탈출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Well Luke, a true gentleman never refuses the request of a beautiful lady." 그래요 당신은 영국신사;ㅁ; 엉엉 플로라 좋겠다.... 전 하녀로 따라다닐래요.ㅇ<-< 거기다 클리어 후에 캐릭터 설명에서 자동차 설명 칸에 '일반 자동차보다 천장이 높아, 춤이 높은 모자를 쓰고도 그대로 승차할 수 있는, 그야말로 레이튼을 위한 자동차.-라는 부분에서 캐뿜음.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벗지 않는 고고한 모자.ㅋㅋㅋ 레이튼 교수 테마곡도 캐간지.ㅠㅠ Luke, my boy, 하는데선 왜 내가 발광하냐능.ㅋㅋㅋㅋ 아후 이 놈의 2D. 에잇 3D는 꺼지라능 이라고 하기엔 소지섭 보러가고 싶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느긋하게 120개 다 찾고 날때쯤이면 알바비도 받을거고, 그럼 젤다♥

by Gullveig | 2008/09/16 23:4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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